'하지나' 악역 변신 성준, 화기애애 비하인드컷 공개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2.13 11:59 / 조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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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에이치이앤엠 KPJ


'하이드 지킬, 나' 반전 악역 연기를 선보인 성준이 극중 대립하고 있는 현빈, 한지민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이하 '하지나') 제작사는 13일 "그 동안 내용 유출 염려로 인해 공개할 수 없었던 현빈, 한지민, 성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다"며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하지나'는 '멘탈해킹'이라는 소재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선보이며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분에서는 그 동안 친절한 최면전문의로 그려졌던 윤태주(성준 분)가 강희애 박사(신은정 분)를 납치 감금한 진짜 범인이었음이 밝혀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작사는 "해당 사진은 지난 해 12월 '하지나' 촬영 현장을 포착한 것"이라며 "'하지나' 1회, 2회, 8회에 부분적으로 등장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현빈, 한지민, 성준은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위협을 당하는 역할인 한지민은 물론, 그를 위협하는 진짜 범인 성준, 한지민을 구하는 로빈 역할 현빈까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성준은 모자, 뿔테 안경, 마스크, 가죽점퍼까지 온통 검정색으로 맞춰 입어 윤태주 캐릭터의 소름 돋는 면모를 담아내 다시 한 번 눈길을 끈다.

'하지나' 관계자는 "8회 동안 윤태주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조심스러웠던 촬영으로 기억한다. 촬영 초반이었지만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연을 펼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8회를 기점으로 '하지나'의 쫄깃한 미스터리 물꼬가 튼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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