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감미로운 목소리로 中 달궈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5.02.13 11:41 / 조회 :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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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사진제공='2015 후난춘완' 공식 웨이보


가수 백지영(39)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국을 달궜다.

'2015 후난위성 춘지에완후이'(春節晩會·이하 춘완)측은 지난 12일 공식 웨이보(SNS)에 백지영의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 민소매 블라우스와 검정 치마로 청순미를 뽐낸 백지영은 애절한 보이스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중국인들의 마음을 녹였다.

'춘완'출연은 백지영의 첫 중국 활동. 그는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가든', '옥탑방 왕세자', '구가의 서' 등 드라마 OST를 통해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춘완'은 중국 최대 명절 춘절(春節) 특집 프로그램으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매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후난위성TV '춘완'에는 백지영을 비롯한 씨엔블루, 중국 최연소 아이돌 그룹 TFBOYS,유명 가수 장학우(54) 등 최고 인기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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