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하동균, 비틀즈 재해석..록스피릿 발산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5.02.13 09:36 / 조회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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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는 가수다3'


'나가수3' 하동균이 배짱 편곡에 이어 파격적인 선곡으로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엔 비틀즈를 선택, 록스피릿을 발산하며 무대 위를 제대로 누빈 것.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기획 박현호·연출 강영선 김준현 오누리)에서는 박정현-스윗소로우-양파-하동균-소찬휘-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치열한 1라운드 2차경연을 펼친다.

지난 1라운드 1차경연에서 통기타 하나만 들고 무대에 오르는 배짱 편곡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하동균은 2차경연에서 비틀즈의 곡을 선곡했다. 하동균의 파격적인 선곡에 소찬휘는 "음악의 포인트, 전환점에 있어서 개성 넘치게 편곡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동균은 "이번 무대의 목표는 '놀라게 하자'라는 것"이라며 지난 무대와는 또 다른 반전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동균은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광폭 음역대를 과시한 데 이어 감성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하동균은 거침없는 무대매너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사운드에 맞춰 머리를 흔드는 박력 넘치는 헤드뱅잉을 보여줬고, 자연스러운 박수 유도로 청중들을 들썩이게 했다. 무대가 끝나자 소찬휘는 "내가 반하겠다. 너무 거칠어"라며 하동균의 와일드한 모습에 마음을 뺏겼음을 고백했다는 후문.

한편 최고 가수들의 음악 경연을 담는 '나는 가수다3'은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음악 버라이어티. 1라운드 2차 경연과 함께 첫 탈락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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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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