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설전후 귀국, 출산까지 한국에..원정출산無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1.29 17:26 / 조회 : 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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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민정이 설 연휴 전후로 귀국한다. 이번에 귀국하면 출산까지 국내에서 머물면서 지낼 예정이다.

이민정의 측근은 29일 스타뉴스에 "이민정이 설 전후로 귀국할 예정이다"며 "워낙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정확한 시기는 아직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광고 촬영 등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남편 이병헌이 있는 미국 LA로 출국했다. 당시에도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설연휴 전후로 귀국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것 같다"고 밝혔다. 이병헌의 귀국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설 연휴 이후 이민정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출산 준비를 하면서 보낼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귀국하면 출산 막달이라 다시 출국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를 출산할 때까진 국내에서 머물 예정"이라며 "앞서 얘기가 나왔던 것처럼 원정 출산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지난 19일 소속사를 통해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해 8월 28일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이모 씨에게 50억 원을 요구받아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법원은 다희와 이 씨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고, 다희와 이씨는 물론 검찰도 항소해 항소심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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