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촬영장선 장난꾸러기 "먹는 걸로 장난침"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1.26 18:55 / 조회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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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배우 지창욱/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힐러'의 배우 지창욱이 촬영장서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냈다.


지창욱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목은 차가운 도시. 부제는 힐러가 소시지를 만났을 때. '킬미힐미'+'힐러'=킬러힐러. 소세지. 먹는 걸로 장난침. 엄마한테 혼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킬러 힐러. 차가운 도시'라는 타이틀이 나오다가 촬영장에서의 지창욱의 모습이 나타난다. 지창욱은 큰 소시지를 들고 진지하게 대화중인 스태프의 배를 찌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해맑게 웃으며 장난을 쳐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진짜 귀여워", "'힐러' 빨리 드라마 시작하면 좋겠다", "'힐러' 지창욱, 안경 써도 멋지다", "'힐러' 나도 소시지로 찔러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이 서정후로 출연한 드라마 '힐러'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 2TV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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