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
'정글의 법칙' 인피니트의 장동우가 정글에서의 첫 비박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정글에서의 첫 비박에 대한 소감을 물었고, 이에 장동우는 "어젯밤은 마치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꿈꿨다"며 웃으며 답했다.
이어 장동우는 "형들의 코골이 소리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 것이다. 오른쪽이 테너 소프라노이고, 왼쪽 만식 형님이 알토와 바리톤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