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강은탁, 선망의 대상" 칭찬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1.23 21:2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강은탁을 칭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 극본 임성한)에서는 김효경(금단비 분)과 육선지(백옥담 분)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김효경을 찾아와 백야(박하나 분)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효경은 "백야 장화엄, 장무엄(송원근 분) 두 오빠 중에 어떤 사람과 더 말 잘 통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육선지는 "백야는 화엄 오빠랑 더 말 잘 통한다. 백야 화엄오빠 좋아한다. 선망의 대상이잖아. 성품도 듬직하니 좋고"라며 장화엄을 칭찬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