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박민영이 오지안인 사실 알고 충격

전재훈 인턴기자 / 입력 : 2015.01.13 22:36 / 조회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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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방송 화면 캡처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이 오지안인 사실을 알아채고 충격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는 서정후(지창욱 분)가 채영신(박민영 분)이 오지안(박민영 분)인 사실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후는 최명희(도지원 분)에게 "우리 아버지가 친구를 죽였다고 들었다. 내가 알기로 이 분하고 부부셨다고"라며 사진을 보고 물었다.

최명희는 "나야. 내가 부부였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서정후는 "그럼 제 아버지가 아주머니 남편분을 죽인 거예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최명희는 "아니야 정후야. 아니야. 네 아버지 그런 짓 안했어. 그거 알고 싶어서 왔니?"라며 "용감하구나. 그냥 덮어버려도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후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래서 알아야했다. 내가 어떤 사람 아들인지.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지"라고 말했다.

최명희는 "그래. 지안아 정후가 이렇게 컸다"며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에 서정후는 "이 애 이름이 뭐라구요?"라며 사진을 가리켰다.

최명희는 "지안이. 우리 지안이. 내 딸. 너하고 많이 친했어. 정후야"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후는 크게 놀라며 과거를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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