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왼쪽) 하니 /사진=정화 인스타그램 |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의 정화와 하니가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 선물! 감사합니다. 작아서 귀여움. 잘 쓰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화와 하니는 카메라를 손에 들고 요염한 모습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화와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위아래'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6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월 2주차(1월5일~12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