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타운 아티움..문화 첨단기술의 업그레이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5.01.13 18:13 /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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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 사진=스타뉴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복합문화 공간 SMTOWN@coexartium에 대해 "문화 첨단기술의 업그레이드"라고 말했다.

이수만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복합문화 공간 'SMTOWN@coexartium(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오래 전부터 도시 안에서 랜드가 세워지고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어뮤즈먼트 파크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수만은 "오랫동안 꿈꿔온 SM만의 그런 공간을 첫 출범하게 된 자리다"며 "SM만이 지닌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 뿐 만 아니라 수많은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여서 보여 질 수 있는 계획 하에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리딩하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어깨의 무거움도 갖고 고민도 했다"며 "IT와 컬처 테크놀로지의 결합 상품인데, 특히 홀로그램 뮤지컬은 전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만은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문화 테크놀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작게 시작하는 것을 크게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 엔터테인먼트니까 비판보다는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문화는 그냥 즐기는 것이니까 잘 한다 잘한다하면 정말 잘하는 줄 알고 열심히 한다. 많이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수만은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문화 콘텐츠가 나아가야할 세계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수만은 "이 자리가 한국의 대표 랜드 마크로 자리하고, 일자리 창출 확대, 서비스 산업 경쟁력을 높을 국가 브랜드 재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은 홀로그램 공연, MD숍, 아티스트 체험, 전시, F&B 등 SM 아티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즐기고 체험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상시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해외 관광객들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은 총 6층 규모로 이뤄졌다. 2층은 셀러브리티 샵인 'SUM', 3층은 실제 SM의 가수와 같은 체험이 가능한 교육형 체험 공간 SM타운 스튜디오, 4층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아카이브 카페인 SM타운 라이브러리 카페로 구성됐다.

5~6층에는 대형 파나비전, 홀로그램 공연, 실황 공연, 미디어맵핑 공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 SM타운 시어터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트랙스, 장동건, 강호동, 김민종, 김하늘, 홍록기, 송재림, 전현무 등 SM 소속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효성 서울시 행정 제 1부사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홍콩 라이선 그룹 회장 피터 램 박사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자리해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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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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