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신사동호랭이 손잡고 컴백 박차 "2월 목표"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5.01.02 14:41 / 조회 :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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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사진=스타뉴스 이동훈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이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와 손잡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크레용팝은 현재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댄스곡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크레용팝과 신사동호랭이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들의 호흡과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 관계자는 "크레용팝과 신사동호랭이가 곡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며 "크레용팝의 컴백은 오는 2월 말 정도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컴백 곡의 구체적인 콘셉트는 가닥이 잡혔으나 철저히 베일에 싸여진 상태로, 크레용팝답게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수 있는 의상 및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트레이닝복에 헬멧을, '어이'로는 모시 의상에 보자기를 쓰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했다. 이에 크레용팝이 또 어떤 신선한 무대로 팬들을 찾을지 주목된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2012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 이듬해 발표한 '빠빠빠'를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이후 '꾸리스마스' '어이' 등을 연달아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쌍둥이 멤버 초아, 웨이가 첫 유닛인 딸기우유로 출격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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