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KBS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수상 '기쁨'

문완식 기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12.31 20:59 / 조회 :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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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홍성흔(두산 베어스)이 딸 홍화리의 2014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수상에 기쁨을 나타냈다.

홍화리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청소년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씨와 이날 현장에 참석, 객석에서 딸의 수상을 기쁜 모습을 지켜봤다. 홍성흔은 기쁜 모습으로 딸의 수상에 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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