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후보' 김구라, MBC연예대상 2부 참석..수염 '눈길'

김현록 기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2.29 22:58 / 조회 : 5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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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2014 MBC 방송연예대상 2부에 참석했다.

2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공개홀에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대상후보에 오른 김구라는 연예대상 1부에는 참석하지 못해 모형인형만 등장,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구라는 이날 2부 오프닝 무대에서 얼굴을 비췄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맹활약한 김구라는 이날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진짜 사나이'의 서경석 김수로 등과 함께 대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김구라는 공황장애 증세로 고통을 호소하며 지난 18일부터 활동을 중단, 치료와 휴식 기간을 갖다 29일 JTBC '썰전'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014 MBC방송연예대상은 2014년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예능인들을 축하, 시상하는 자리. 김성령은 김성주, 박형식과 함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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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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