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리환, "아빠와 안 친해" 고백..안정환 '멘붕'

김현록 기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2.29 22:09 / 조회 : 1060
image
/ 사진=2014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의 안정환 아들 리환이 아빠와 안 친하다는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안정환을 멘탈붕괴에 빠뜨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김민율, 안리환, 임찬형, 정세윤 등 다섯 아이는 29일 오후 8시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리환은 '여행을 다니며 아빠와 친해졌느냐'는 시상자 전현무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아니요"라도 답해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바로 뒤에 서 있던 아빠 안정환은 깜짝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전현무 또한 "아니 그렇게 여행을 다녔는데 아직도 안 친해졌어요"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리환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축구라고 꼽기도 했다. 이에 안정환은 "방송을 하고 싶어하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고 멋쩍게 밝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현록|roky@mtstarnews.com 트위터

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