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특별MC 이본, 하&수와 함께 오프닝 무대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12.27 19:19 /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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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특별MC 이본과 정준하, 박명수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타임머신의 문을 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특집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던 스타들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본과 정준하, 박명수는 90년대 초반 최고의 혼성그룹 철이와 미애의 히트곡 '너는 왜'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본은 공백기를 무산케 하는 외모와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다. 세 사람은 90년대를 표방한 스타일과 진행말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토가'는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과거 인기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더해 제안한 프로그램이다. '토토가'에는 S.E.S, 터보, 지누션, 엄정화, 이정현, 김건모, 쿨, 조성모, 엄정화, 소찬휘, 김현정이 출연해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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