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또래 가수들, 활동할 부분 사라져 안타깝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12.27 09:35 / 조회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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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 사진='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가수 김완선이 "노래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올해 방송을 탄 화제의 주인공들을 총망라하는 송년 특집으로 된 사람들의 모습을 총정리하는 '2014 송년특집 사람이 좋다' 편으로 꾸며졌다.

송년특집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과거 최고의 댄스 여가수 김완선은 "당시 민망하긴 했다. 어떻게 나오려나 좀 걱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이 화면에 나오고 얼굴이 알려져서 그런 거지 그 사람들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하고 다를 게 없다. 얼굴이 알려져서 그런 거지"라고 밝혔다.

새로운 무대를 준비 중인 김완선은 "저도 하고는 싶어요. 근데 좀 안타까운 건 제 또래 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어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 그래서 노래하는 부분이 특이하게 보이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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