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EXID, 대세 맞네..연말연시도 스케줄 빡빡!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4.12.27 08:20 / 조회 : 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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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사진=스타뉴스


올 하반기 가요계 대세로 떠오른 걸 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바쁜 스케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위아래'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EXID의 인기가 연말연시 일정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EXID는 지난 24일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 콘서트' 송년 특집 녹화에 참여해 명실상부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선배, 선배!'에 출연해 능수능란 연기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4 SBS 어워드 페스티벌(SAF)'과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수 김연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8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스케줄이 예정돼있다.

신정 전날인 31일에도 쉴 틈 없는 스케줄이 계속될 전망이다. 오후 10시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하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한 뒤 올림픽공원으로 이동해 DJ DOC의 콘서트 '헐레벌떡 파티'에서 게스트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위아래'의 열풍에 힘입어 멤버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1일 신정을 가족들과 보낸 뒤 이튿날부터 이미 출연이 성사된 예능 및 음악프로그램, 행사 일정들을 차례로 소화할 계획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다양한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 출연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멤버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행복해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하면 한결 가벼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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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사진=스타뉴스


EXID는 지난 8월27일 발매한 신곡 '위아래'로 2014년 하반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위아래'는 음원 발표 직후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팬이 직접 촬영한 이른바 '위아래 직캠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후 음원차트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순위가 다시 반등하면서 4개월여 만에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EXID는 이례적으로 다시 음악방송에 출연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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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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