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김찬호의 당찬 포부 "목표는 당연히 우승!"

용산e스포츠센터=김지현 스타뉴스 인턴기자 / 입력 : 2014.12.18 23:14 / 조회 :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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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김찬호./사진=김지현 인턴기자


'썸데이' 김찬호가 맹활약을 펼치며 자칫 패배할 수 있었던 KT 롤스터에 무승부를 안겼다.

'썸데이' 김찬호는 18일 용산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 후야 타이거즈와의 1세트, 2세트 경기에서 모두 레넥톤을 선택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김찬호는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0-2로 진 팀이 없기 때문에 팀이 잘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면서 "지금보다 많이 연습해서 우승을 노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1세트에서 김찬호는 팀이 패배하는 와중에도 묵직한 경기력을 보였다. 1세트 패배 후 각오를 다진 김찬호는 2세트에서 1세트 패배를 설욕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김찬호는 잘 성장한 레넥톤으로 후야 타이거즈의 진영을 무너트리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썸데이' 김찬호와의 일문일답

Q. 소감은?

프리시즌에서 익수가 한 경기에 나오고 제가 4경기에 나왔다. 하지만 익수가 나온 경기에서만 승리가 나오고 제가 나온 경기에서 4무를 기록해 아쉽다.

Q. 왜 4무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는가?

상대방이 준비를 잘 해서 그런 것 같다. 지난 경기 샤이 선수의 탑 케일과 이날 아지르와 같은 전략에 당한 것 같다.

Q. 이날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돋보였다. 경기를 자평한다면?

100점 만점에 70점을 주고 싶다. 혼자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잘해서 이겼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실수가 나와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지 않다.

Q. 1세트에서 좋은 활약을 했는데 패했다. 그 원인은?

연습한 대로 전략이 이뤄지지 않았고 아지르라는 변수로 페이스가 말렸다. 심리적 압박감을 받았다.

Q. 라인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느낌이 어떤가?

요즘 선수들의 라인전 능력이 많이 상향됐다. 어느 선수가 와도 비슷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잘 풀린 것 같다.

Q. 레넥톤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스프링 때도 이어질 것 같은가?

여기서 패치로 건드리지 않는다면 다른 팀들이 밴 카드로 생각할 만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Q. 스프링 시즌 전망은?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0-2로 진 적이 없기 때문에 잘하면 팀이 잘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지금보다 많이 연습해서 우승을 노리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사무국 감독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KT 롤스터 더 사랑해주시고 LOL 팬들이 모두 크리스마스를 잘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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