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새 해설위원..MLB출신 처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2.18 18:12 / 조회 :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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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올해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한 김선우(37)가 메이저리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야구 해설위원이 됐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8일 "김선우와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선우는 이날 서울 여의도 MBC스포츠플러스 사옥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MBC스포츠플러스는 이종범, 정민철에 이어 김선우까지 영입해 해설위원 라인업을 꾸렸다.

김선우는 고교 시절 시속 150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초고교급 투수로 주목받은 이후 고려대 재학 시절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로 입단, 프로로 데뷔했다. 김선우는 이후 몬트리올 엑스포스, 콜로라도 로키스, 신시내티 레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2008년 국내로 유턴,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선우는 이번 시즌 LG 트윈스에서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김선우는 이날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도 해주시는 것 같다"며 "부담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해설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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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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