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거트, 무릎부상으로 19일 오클라호마전 결장 유력

김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12.18 11:05 / 조회 :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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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보거트가 무릎부상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 결장한다./AFPBBNews=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센터 앤드류 보거트(30, 213cm)가 19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NBA.com에 따르면 앤드류 보거트는 무릎부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거트는 부상으로 지난 4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썬더와의 경기에서 결장한다면 5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뛰지 않는 것이다. 보거트는 워리어스의 핵심 골밑 자원이다. 뛰어난 공수 밸런스를 가진 보거트의 공백은 워리어스에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처음 보거트의 부상은 단순한 건염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무릎연골연화증과 뼈 부종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거트의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그동안 워리어스는 보거트 없이 강력한 화력으로 16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17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패배하며 기세가 꺾였다. 워리어스는 마크 가솔에게 24점을 내줬고 잭 랜돌프에게는 17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허용했다. 보거트의 빈자리가 아쉬운 순간이었다.

워리어스는 19일 러셀 웨스트브룩과 케빈 듀란트의 활약으로 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썬더와 맞붙는다. 워리어스가 썬더전에서 보거트의 공백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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