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나닷컴 "2014 최고스캔들, 사정봉♥왕페이 재결합 1위"

배문주 중국 뉴스 에디터 / 입력 : 2014.12.16 11:19 / 조회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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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페이(왼)와 사정봉(오)/사진=중경삼림, 중화 명탐정 스틸컷


사정봉(34)과 왕페이(45)의 재결합 스캔들이 2014년 중국 최대의 스캔들로 선정됐다. 중국 시나닷컴은 지난 12일 '중국을 충격에 빠트린 10대 스캔들'에서 사정봉과 왕페이의 스캔들을 1위로 꼽았다.

사정봉과 왕페이는 연상녀-연하남 11살 차이 연인 사이였으나 2004년 결별했다. 2006년 사정봉은 장백지와 결혼 했지만, 2008년 장백지의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2011년 이혼했다.

장백지와의 이혼으로 한차례 홍콩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사정봉은 전 연인 왕페이와의 재결합으로 다시 한 번 연예계를 뒤흔들었다. 두 사람은 10년 만의 재결합 후,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봉은 크리스마스 전 광고촬영을 위해 포르투갈로 떠날 예정이며 왕페이와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해 9월 거주지 앞에서 애정이 가득담긴 모습이 포착된 이후, 이슈를 몰고 다니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왔다.

한편 장백지는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후 사정봉과의 결혼생활을 폭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 최근에는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했다.

사정봉은 영화 '무극', '풍운2', '용호문' 등에 출연하며 아시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홍콩 스타다. 국내에서는 장백지와의 결혼으로 유명해졌다. 왕페이는 '중경삼림'으로 유명해진 배우 겸 가수로, 중화권에서는 가황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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