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선암여고 탐정단', 정극 신고식 혜리 존재감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2.16 09:36 /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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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첫 정극 도전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혜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제작 웰메이드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에서 이예희 역을 맡아 정극으로는 처음으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청춘드라마 콘셉트이지만 사실상 혜리에게는 첫 정극 도전이다.

혜리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주인공 5인방의 한 축을 담당하며 비중 있는 역을 맡았다. 이예희는 스스로를 '칸의 여왕'이라고 지칭할 만큼 외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배우 지망생이지만 막상 무대에 서면 '발연기'를 선사하는 캐릭터다. 다만 탐정에 나섰을 때는 탁월한 연기를 선사하는 단순하면서도 무식한 매력이 포인트다.

혜리는 올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특유의 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대세 아이돌 멤버로 거듭났다. 혜리의 존재감이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얼마나 발휘될 지도 관심을 이끌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혜리와 함께 진지희, 강민아, 이민지, 스테파니 리 등 총 5명의 배우들을 꾸려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5인방이 추격하는 의문의 남자와의 대치, 의미심장한 표정의 행동들, 노래방 열창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떠올리게 한 '선암여고 탐정단'이 첫 방송에서 어떤 매력을 선사할 지 주목된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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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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