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송일국 삼둥이..메뚜기 사냥도 각양각색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4.1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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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송도성자 송일국이 세 아이들과 시골체험에 나섰다.

7일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5회에서는 '함께 걸어 좋은 길'이 방송됐다. 송일국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시골체험에 나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삼둥이는 메뚜기 사냥에서도 서로 다른 특색을 드러냈다. 막내 만세는 메뚜기를 무서워했으나 장남 대한이는 전혀 거리낌 없이 메뚜기 잡기에 나선 것. 대한이는 메뚜기 사냥이 끝난 뒤에는 지금까지 잡았던 메뚜기를 모두 놓아줘 주위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팥죽을 같이 먹는 등 시골체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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