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우연수 "오늘 무대는 이수영 언니를 위해"

김유미 인턴기자 / 입력 : 2014.12.07 00:02 / 조회 :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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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판매원 이수영' 우연수가 "오늘 무대는 수영 언니를 위한 무대였다"며 가수 이수영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시즌1,2,3 통합 왕중왕을 가리는 TOP10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시선을 모은 참가자는 '판매원 이수영' 우연수. 시작에 앞서 "꼭 오늘의 여왕이 돼서 히든싱어를 빛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그는 이수영의 '휠릴리'를 열창했다.

우연수를 응원하기 위해 히든싱어를 찾은 원조가수 이수영은 그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시종일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때때로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의 반응을 유도하는 등 열띤 응원을 펼쳤다.

우연수의 노래가 끝난 후 이수영은 "제 가슴을 주었다. 가슴 안에 그것을 주었다, 그녀가 그것을 표현하도록"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우연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영은 "무엇이 제일 비슷하냐"고 묻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다 똑같다. 제가 좀 쉬고 연수 씨가 저 대신 해도 될 만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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