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칸타빌레' 종영소감 "버터보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12.03 00:46 / 조회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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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배우들(주원, 박보검, 도희, 심은경 등)/사진=박보검 트위터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동안 KBS 2TV 월화드라마 '내희, 일도 칸타빌레'를 애청해주시고 버터보이 이윤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주원, 심은경, 도희, 고경표 등과 함께 피아노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배우들은 브이 포즈를 하며 해맑은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재밌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연기 너무 잘했다", "내일도 칸타빌레' 비주얼 배우 모두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2일 종영했으며, 8일 드라마 '힐러'가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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