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송승헌·권상우 등 2014 MAMA 출국 '시선 강탈'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12.02 14:59 / 조회 : 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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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국내 톱스타들이 '2014 MAMA' 참석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는 오는 3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음악 시상식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 참석 차 출국하는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여신 자태를 뽐낸 최지우를 시작으로 모델 포스의 최여진, 롱코트로 멋을 낸 정일우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공항을 빛냈다.

이날 단연 눈에 띈 스타는 '지우히메' 최지우였다. 남다른 센스로 이른바 명품 패션을 선보여온 그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택했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코트를 입은 최지우는 부츠에 클러치를 매치했다. 전반적으로 의상의 색감을 죽이고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찰랑이는 브라운 헤어스타일이 미소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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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최여진은 진정한 공항패션을 추구했다.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검정색 패딩에 이너로는 흰 티셔츠를 입은 그는 편안함을 살림과 동시에 스타일도 살렸다.

송승헌과 정일우는 코트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송승헌은 체크 패턴이 들어간 코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줬다. 머플러로 한파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일우는 밝은 회색 롱코트를 선택, 보다 젊은 느낌을 줬다. 폴라 니트와 하의, 양말에 구두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보다 코트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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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승헌 정일우 김지훈/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김지훈도 베이지색 코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코트 안에는 검정 점퍼를 입고 검정색 팬츠에 운동화를 신어 차려입은 듯하면서도 캐주얼한 믹스 앤 매치 룩이 완성됐다.

반대로 권상우는 진정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야상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그는 비니와 선글라스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누구보다 활동성이 뛰어나 보였다. 이동욱 또한 캐주얼한 차림이 잘 어울렸다. 그는 스냅백을 쓴 채 공항에 나타났다. 체크 패딩조끼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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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왼)와 이동욱/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한그루는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껏 멋을 냈다.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에 케이프 코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킬힐을 신어 비율을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너무도 추워 보였다는 점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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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왼)와 경수진/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경수진은 카리스마와 발랄함을 함께 살리려 했다. 가죽 라이더 재킷에 가죽 부츠를 신음으로써 강한 이미지를, 빨간 미니 백에 미니 드레스를 입으면서 여성스러움을 각각 강조했다. 특히 겨울만 되면 유행하는 싸이 하이 부츠를 신어 길고 매끈한 다리를 강조하려 했지만, 스타일리쉬한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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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걸스데이의 소진 유라 민아/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걸스데이는 친근한 룩을 택했다. 민아는 카키색 점퍼에 같은 색상 가방을 들고 공항을 찾았다. 청바지에 흰 운동화가 친근함을 높였다. 유라는 내피의 빨간색 털이 포인트인 야상 점퍼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고, 소진은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완전 무장한 채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클러치로 패션을 마무리하는 센스는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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