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걸그룹에게 급소 강타당해.."장가도 못갔는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2.02 11:01 / 조회 :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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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뮤직


방송인 전현무가 녹화 중 급소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아이돌 스쿨' 녹화 중 걸그룹 포텐의 멤버 유진에게 급소를 강타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이 "킥복싱을 할 줄 안다"며 실제로 시범을 보이던 중 상대역을 맡았던 전현무의 급소를 치게 된 것. 이 장면을 지켜본 전 출연진이 MC 전현무에게 몰려들었고 전현무는 그 자리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드러누운 것으로 알려졌다.

MC 김연우는 즉시 전현무의 엉덩이를 때려주며 응급처치(?)에 나섰고, 소속사 후배 포텐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 했던 M.I.B의 강남은 "넌 이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지?"라며 유진을 타박했다고.

자리에서 일어난 전현무는 아프면서도 민망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유진에게 "킥복싱을 배운 지 2주 밖에 안됐다 더니 조준이 잘 안됐구나. 이제 언니라고 불러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미안함에 얼어있는 유진을 풀어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녹화를 마친 후 전현무는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말하지 못했지만 아직 장가도 못간 몸인데, 나 이제 어떡하냐"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돌 스쿨'은 2일 오후 6시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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