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하늘, 임시완 PT 성공에 질투 "조삼모사"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11.28 21:11 / 조회 :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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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금토드라마 '미생' 방송화면 캡처


'미생' 임시완이 속한 영업 3팀이 PT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하늘이 질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서 장그래(시완 분)가 속한 영업3팀이 모두가 기피했던 요르단 사업 추진 프레젠테이션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백기(강하늘 분)를 부러운 기색을 보였다.

앞서 장그래(시완 분)는 비리에 얼룩져 모두가 기피했던 사업 아이템인 요리단 사업의 매력을 어필, 기존 방식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식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오상식(이성민 분)에게 제안해 결국 사업 추진을 사장에게 승낙 받았다.

이후 원 인터내셔널의 신입사원 동기인 한석율(변요한 분), 안영이(강소라 분)는 장그래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한석율은 "축하 한다"며 "벌써 목에 힘들어갔네. 하긴 오차장님이 인정해줄 때부터 힘이 들어갔어"라며 장그래를 축하했다.

장백기는 "축하한다. 이렇게 잘 해낼 줄 몰랐다"라고 말했지만, 얼굴에는 질투심과 불안한 기색이 서려있었다. 이는 앞서 장백기가 고졸에 계약 직원으로 들어온 장그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이를 알아 챈 안영이는 장백기와 둘만 있게 되자 "욕심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며 "최고 스펙의 사람이 밑바닥의 사람을 너무 신경 쓰는 것 아니냐. 솔직히 영업 3팀의 일이 정상적인 것 아니다"고 그를 달랬다.

장백기는 이에 "조삼모사라는 거냐"고 웃었고, 안영이는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죠"라며 "우린 어찌됐든 보통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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