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양진우, 신소율과 재회 "다시 시작하자"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11.28 19:57 / 조회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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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달콤한 비밀'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비밀' 양진우가 신소율과 재회했고, 김흥수가 이를 목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에서 필립(양진우 분)은 미국에서 헤어졌던 한아름(신소율 분)과 만났다.

앞서 한아름은 외모, 학벌, 집안 모두를 갖춘 '엄친딸'로 부모의 기대아래 미국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남자친구 필립과 딸 티파니를 갖게 됐다. 하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홀로 티파니를 낳게 됐다. 필립은 현재 딸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

필립은 "너 보러 왔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아름은 "나는 그쪽 보는 것 끔찍하니깐 다시는 내 앞에 오지마라"고 차갑게 말했다.

필립은 그의 말에도 "아름아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다시는 너 놓치고 싶지 않아"라고 고백했다.

한아름은 재차 "미쳤냐. 나한테도 그쪽이제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당신은 그러한 말할 자격없다"고 매몰차게 말했다.

필립은 이에 다른 남자가 생겼냐고 물었고, 한아름은 "그렇다. 사랑하는 사이다. 인생을 걸 만큼 그러니깐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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