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손호준 이어 나PD까지 '밍키홀릭'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11.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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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매력에 빠진 나영석 PD/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의 연출자 나영석 PD가 이서진과 옥택연이 키우는 강아지 밍키 매력에 빠졌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28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나PD의 개사랑. 밍키야 멍멍 하지 말고 땡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시세끼'의 연출자인 나영석 PD가 마당에 쭈그리고 앉아서 강아지 밍키와 놀고 있다. 특히 나PD 옆으로 보이는 귀여운 밍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너무 재밌어", "'삼시세끼' 밍키 너무 귀엽다", "'삼시세끼' 밍키 부럽다", "'삼시세끼' 밍키 완전 애교 쟁이다", "'삼시세끼' 나PD 앉아 있는 모습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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