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불복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양산고등학교

김유미 인터기자 / 입력 : 2014.11.16 19:39 / 조회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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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이 이끄는 양산고가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의 '불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펼쳐진 모교 후배들과 함께하는 '복불복 수학여행'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번 수학여행은 '복불복 수학여행'이라는 그 이름처럼 무엇 하나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었다. 출발 시 타게 되는 교통수단부터 시작해서, 반찬 하나, 취침 자리 하나에도 게임이 걸려있었다.

이 와중에 선배와 후배의 고른 활약으로 야외취침에 저녁 식사 반찬으로는 오직 된장밖에 얻을 수 없었던 팀이 있었으니, 그건 정준영이 이끈 양산고였다.

수학여행이 어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준영은 "좀 전에 먹은 된장 같았다"며 씁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게임이 우리랑 맞지 않았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이날의 굴욕을 다음날 있을 장기자랑으로 갚겠다는 듯 결심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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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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