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전인화, 변정수 뺨 때려.."그러면 안돼"

이종서 인턴기자 / 입력 : 2014.10.26 22:55 / 조회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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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설의 마녀' 방송 캡처


'전설의 마녀'의 전인화가 변정수의 뺨을 때렸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남편이 죽은 뒤 겨우 밥을 먹기 시작한 문수인(한지혜 분)의 모습을 본 시누이 마주란(변정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주란은 "이 상황에서 밥이 넘어가냐. 네 남편은 공중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그런데 너 살자고 밥을 먹고 있냐"며 "너 때문에 네 남편이 죽었다"고 독설을 했다.

이 모습을 본 마주란의 이복동생 마도진(도상우 분)은 "왜 생사람 잡냐"며 마주란을 말렸다. 그러나 마주란은 "너 친형이 죽었어도 그랬겠냐"며 "회사 물려받을 생각하냐. 첩의 자식에서 회사 뺏길 만큼 등신 아니다"고 이복동생임을 강조했다.

이 말을 들은 마도진의 친엄마 차앵란(전인화 분)는 마주란의 뺨을 때렸다. 마주란이 "이건 경우가 아니다"고 화를 내자 전인화는 "말 나온 김에 누구 경우가 맞는지 한 번 셈해보자"고 대꾸했다.

차앵란는 "세상 사람들이 도진이를 욕해도 너희는 그러면 안된다"며 "너희는 도진이와 피를 나눠가졌다. 너희가 도진이를 욕하는 것은 아버지께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마주란 동생 마주희(김윤서 분)는 "여기 우리 오빠를 애도하는 자리다. 도진이 어머니 설교를 듣는 자리가 아니다"고 화를 냈고, 다시 첩임을 강조한 마주희의 말에 차앵란은 "내가 졌다"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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