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연인들' 한선화, 낙태 수술로부터 벗어났다

이종서 인턴기자 / 입력 : 2014.10.26 22:04 / 조회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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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처


'장미빛 연인들'의 임신한 한선화가 낙태를 강요하는 부모로 부터 도망쳤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는 박차돌(이장우 분)의 아이를 임신한 백장미(한성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안 백장미의 아빠 백만종(정보석 분)은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한선화의 아이를 지우기로 결정했다. 백만종은 아내 소금자(임예진 분)에게 "병원 예약했다. 내일 3시다. 장미가 눈치 못 채도록 잘 하라"며 낙태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백만종과 소금자는 백장미를 데리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산부인과 앞에서 백장미는 "여기 왜 왔냐"며 불안에 떨었다.

이에 소금자는 "우리만 믿어라. 수술만 받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위로했다. 그러나 백장미는 "왜 나와 한마디 상의도 안 하냐. 이 사실을 차돌 오빠가 알아야한다"며 도망쳤다

백만종이 백장미를 따라갔지만 결국 백장미는 택시를 타고 도망가 아이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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