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범인' 김종국 시나리오 깨고 우승(종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0.26 19:38 / 조회 : 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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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밀실 아웃 사건 레이스의 범인은 김종국이었다. 하지만 기린 이광수가 소름 돋는 스릴러 레이스를 깨버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밀실 아웃 사건을 콘셉트로 한 레이스가 이어졌다. 게스트로는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한 오연서, 김지훈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레이스의 범인인 김종국은 치밀한 계획으로 범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멤버들과 게스트 3명은 각자 천재 음악가로 변신해 이에 맞춘 미션을 이어갔다. 하지만 의문스러운 아웃 소식은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션이 시작하자마자 정은지는 아웃됐고, 미션 시작 이후 치열하게 추리를 진행하던 송지효 역시 의문의 아웃을 당했다. 개리, 지석진, 유재석도 최종 미션을 앞두고 공지를 통해 아웃 소식이 들리면서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김지훈은 모든 정보를 종합해 이광수가 범임이라고 주장하고 제작진에 직접 보고를 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범인이 아니었고, 김지훈은 허위로 신고한 죄로 아웃됐다. 레이스는 미궁 속으로 빠지는 순간이었다.

힌트는 '싱글',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남자', '첼로'로 압축됐다. 그리고 김지훈이 보지 못한 178까지 종합해보면 범인은 바로 김종국이었다. 철저히 계획적으로 행동한 김종국은 하하까지 아웃시키는 데 성공했다.

남은 멤버는 오연서와 이광수 2명. 오연서는 눈앞에서 결국 범인인 김종국에게 아웃 당했다. 그 순간 이광수 역시 그림에서 힌트를 얻고 김종국이 범인임을 알아차렸다.

이광수는 신고를 해야 콩쿠르에 참가할 수 있는 상황. 이광수는 재빨리 신고에 성공하면서 김종국을 범인으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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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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