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옥살이에 다짐.."꺼내주겠다"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10.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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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비밀의 문' 방송화면 캡처


'비밀의 문'의 박은빈이 이제훈의 억울한 옥살이에 다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에서 이선(이제훈 분)은 강필재(김태훈 분)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고 억울한 옥살이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은 옥살이를 시작했고 옥방에 들어가는 이선을 아내 혜경궁 홍씨(박은빈 분)가 곁을 지켰다.

혜경궁 홍씨는 "나오실 겁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요"라며 이선의 용포를 받고서는 남편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혜경궁 홍씨는 영조(한석규 분)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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