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前 마이애미 동료들의 발언, 놀랍다"

김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10.11 12:18 / 조회 :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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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과 전 동료들의 발언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29)가 4시즌동안 함께했던 마이애미의 전 동료들이 한 발언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ESPN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마이애미에 있는 전 동료들의 말을 들었고 놀라웠다"고 전했다.

보쉬는 9일 "제임스가 떠난 뒤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며 "라커룸에 없는 사람에게 할애할 시간은 많지 않다"고 말한바있다. 드웨인 웨이드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이 즐겁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2번의 우승을 합작한 빅3 제임스, 보쉬, 웨이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자유계약신분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임스는 친정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났고 보쉬와 웨이드는 마이애미 잔류를 선택했다.

제임스는 전 동료들의 발언들과 관련해 "나는 트레이닝캠프에서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중 몇몇 발언들은 놀라웠다"며 "우리는 많은 역사를 함께 만들었고 마이애미에서 달성했던 일들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는 "나는 웨이드와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지만 보쉬와 이야기한 적은 없다"며 보쉬의 말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마이애미 히트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 이에 제임스는 "브라질에 머무르는 동안 마이애미의 전 동료들을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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