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소현세자, 강민에 마음열까..진심 담은 서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4.10.11 11:29 / 조회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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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이진욱이 서현진에게 서신으로 진심을 전한다.

11일 tvN에 따르면 시즌1 4개의 에피소드만 남은 '삼총사'는 오는 12일 9회에서 소현세자(이진욱 분)와 강빈(서현진 분) 관계가 변화를 맞을 예정이다.

지난 8회 '세자빈의 소원' 편에서 세손을 만들라는 어명에 충실 하는 거라며 소현세자에게 강빈이 기습키스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했지만, 소현은 당황하며 그런 강빈을 뿌리치고 저지시켰다.

소현의 첫사랑이자 세자빈에 먼저 간택 된 적이 있는 미령(유인영 분)의 이야기를 모두 알게 된 강빈은, 그런 미령 때문에 자신을 밀치는 소현을 원망하며 눈물로 자신을 버려달라고 간청을 한 바 있다.

많은 시청자들은 소현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강빈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세자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하루 빨리 보길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9회에서는 소현세자가 자신의 진심을 서신에 담아 강빈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속상함에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먹고 잠이 든 강빈을 눕히는 소현의 모습과 잠이 든 강빈 옆에서 서신을 쓰고 있는 소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소현의 서신을 진지하게 읽고 있는 강빈의 모습에서, 서신 속에 어떤 진심을 담았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9회 '즉결처형' 편에서는 김자점(박영규 분)과 미령(유인영 분)이 손을 잡으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계략으로 소현세자와 조선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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