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할래' 길용우, 이응경 협박 "가만두지 않겠다"

전재훈 인턴기자 / 입력 : 2014.10.07 19:27 / 조회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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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방송 화면 캡처


'사랑만 할래' 길용우가 이응경에게 서하준을 만나지 말라고 협박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최동준(길용우 분)이 기억 상실증에 걸려 김태양(서하준 분)을 찾는 아내 이영란(이응경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영란은 악몽을 꾸고 집을 뛰쳐나와 길을 잃고 김태양을 기다렸지만 최동준에게 발견돼 집으로 끌려왔다.

최동준은 "내 허락 없이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어딜 간 거냐"면서 소리 질렀고, 이영란은 "잘못했다. 때리지만 말라"며 빌었다.

최동준은 "내 허락 없이 그 놈 만나러 가지 말라고 했다. 근데 그 놈 만나러 내 허락도 없이 나갔냐"며 더욱 화냈다.

이에 이영란이 "다시는 안 그럴 거다"라고 빌었지만, 최동준은 "내 허락 없이 또 다시 그 놈 만나러 나가면 내가 그 놈 가만 두지 않을 거다"라며 협박했다. 이영란은 "안 된다. 그 사람 때리지 마라"라며 "안 만날 거다. 안 만난다"고 다짐했다.

최동준은 "만약 만난다면 내가 그 놈을 더 무섭게 해 줄 거다"라며 이영란을 겁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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