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종방연, 이유리 "암유발녀 연민정입니다"..폭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0.07 17:54 / 조회 :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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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종방연 현장 / 사진제공=MBC


"암유발녀 연민정입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센스 있는 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MBC는 지난 6일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왔다! 장보리'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40% 돌파를 앞두고 있는 국민 드라마답게 종영을 축하하는 3단 케이크가 현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배우 최대철이 MC를 맡아 능숙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연출을 맡은 백호민 PD는 "훌륭한 연기자, 스태프들 덕에 연출로서 할 게 없었다"며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순옥 작가는 "배우들에게 빚을 많이 진 드라마"라고 말하며 드라마 성공을 배우들의 공으로 돌렸다.

또 최대철은 요즘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이유리를 "예쁜데 예쁘지 않은척 했던 우리 유리"라며 애정을 가득 담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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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종방연 현장 / 사진제공=MBC


이에 이유리는 "암유발녀 연민정 역 이유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연민정은 "보리가 저를 많이 참아줘서 그 덕에 민정이도 살 수 있었다"며 함께 연기한 오연서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왔다! 장보리'는 인기에 힘입어 2회 연장 돼 오는 12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한 갈등 속에 놓인 장보리의 삶을 그리며 사랑받았다.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장안의 화제로 떠올랐다.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는 이장우 한선화 주연의'장밋빛 인생'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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