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가이즈앤걸스' 한승수 우승..김예림·방태은 탈락(종합)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27 23:59 / 조회 : 2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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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방송화면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한승수가 7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이하 '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는 톱8이 '지구인vs외계인'을 주제로 '스토리 화보를 완성하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지구인vs외계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이 이어졌다. '외계인을 처음 만난 인간'에서 현지은은 딱딱한 바닥에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소화했다. 한혜연은 "표정이 없었던 지은씨가 변했다. 정말 잘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한승수 김예림이 '인간을 정복한 외계인'이라는 주제로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액세서리 등으로 동작이 어색해진 김예림은 촬영 내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콘셉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김예림의 태도는 곳곳에서 묻어났다.

'외계인의 소리에 중독되는 인간들'이라는 주제에서 김민정은 끝까지 집중력 있게 촬영을 진행해 한혜연을 기쁘게 만들었다.

한승수와 김예림은 '외계인에 제압 당하는 지구인'을 주제로 화보를 진행했다. 한승수는 지구인이 되어 외계인 김예림과 호흡을 맞췄다. 김예림은 한승수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느낌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지구인이 외계인에 끌려가는 주제에서는 최정진이 나섰다. 하지만 약한 눈빛과 어색한 어색한 포즈로 디렉터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정용수는 처음에는 적응하지 못했지만 점점 나아지는 눈빛으로 디렉터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방태은은 콘셉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강한 눈빛만을 보여줘서 디렉터들을 아쉽게 했다. 황기쁨은 이해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라고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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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스타일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방송화면


화보 촬영이 진행된 후 톱8이 모였다. 각 도전자들은 진행한 화보의 결과물에 대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았다. 특히 현지은 한승수 정용수는 각 심사위원으로부터 각양각색의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도전자들의 화보 결과를 보며 다시 한 번 심도 깊은 심사평을 나눴다. 그 결과, 한승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정용수 김민정 황기쁨 한지은 최정진 이철우가 합격을 했다. 김예림과 방태은은 탈락을 하고 말았다.

김예림은 "여기까지 왔으니 만족한다.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방태은은 "진짜 탈락하니 아쉽다. 너무나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즌 최초로 남자모델이 합류한 '도수코 가이즈앤걸스'는 최고를 향한 모델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았다. 남녀를 막론하고 1명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W매거진의 커버모델, 시크릿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1회> 미션 : '타이틀 영상 풀버전' ▷우승 = 황기쁨 ▷탈락 = 최지인

<2회> 미션 : '오브제를 이용한 워터 화보' ▷우승 = 방태은 ▷탈락 = 정소현

<3회> 미션 : '빈지노 뮤직비디오 촬영' ▷우승 = 한승수 ▷탈락 = 정동규

<4회> 미션 : '젠더리스' ▷우승 = 이철우 ▷탈락 = 신재혁

<5회> 미션 : '강풍기를 이용한 헤어&뷰티 화보' ▷우승 = 한승수, 황기쁨 ▷탈락 = 한지안, 김승희

<6회> 미션 : '죽마 위에서 멋진 화보를 완성하라' ▷우승 = 현지은 ▷탈락 = 김종훈

<7회> 미션: '공항과학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하라' ▷우승 = 한승수 ▷탈락 = 김예림, 방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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