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바비 iKON 멤버 확정에 "하나도 안좋아"

전재훈 인턴기자 / 입력 : 2014.09.19 10:44 / 조회 : 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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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블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믹스 앤 매치' 방송 화면 캡처


'믹스앤매치' 바비가 iKON 멤버에 확정됐음에도 유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믹스 앤 매치'에서는 양현석 사장이 기존 B팀(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의 멤버 중 세 명의 멤버만 iKON의 멤버로 확정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비, 비아이, 김진환 세 명이 iKON멤버로 확정됐다.

이에 바비는 "하나도 안좋았다. 진짜 하나도 안좋았다. 나머지 세 명은 어쩌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진환은 "나는 미안하다. 애들(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내가 확정이 된 게 애들한테 미안하고"라며 유감을 드러냈다.

비아이는 "같이 경쟁을 해야 공편한 건데. 핑계를 대자면 우리가 먼저 시작했다는 것? 우리 셋이 시작했다는 것? 뭐 그런 이유 때문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준회 송윤형 김동혁과 새로 들어온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6명이 경쟁해 최종 4명만 iKON 맴버로 확정된다.

'믹스 앤 매치'는 WIN B팀 멤버와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 최상의 조합으로 멤버를 매치한다.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9명의 멤버 중 단 7명만이 그룹 iKON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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