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김성오, 김흥수 궁지에 몰 계략.."탑 세워라"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9.16 22:57 / 조회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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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야경꾼 일지'의 김성오가 김흥수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탑을 세우라고 제안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에서 사담(김성오 분)은 기산군(김흥수 분)에게 가 "원혼을 봉인시킬 방법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사담은 "원혼을 봉인시킬 방법과 동시에 전하의 위엄까지 드높일 방법이다. 탑을 세우는 것. 조선 역사상 유래가 없던 거대한 탑, 구름을 잡을 수 있는 높고 거대한 탑을 전하께서 이뤄내실 거다"라고 말했다.

기산군은 사담의 제안에 넘어가 신하들에게 가 탑을 쌓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는 기산군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사담의 계략이었다.

앞으로 기산군이 어떤 난관에 봉착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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