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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다해 /사진=이다해 트위터 |
배우 이다해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팔로스 베르데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국 엘에이 교외에 위치한 팔로스 베르데스에서 석양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있어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다해는 블랙스키니진과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다해 우와 예뻐요", "이다해 언니 정말 예뻐요", "이다해 막 찍어도 화보", "이다해 아직도 엘에이에요?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7월 27일 종영한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아모네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