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선, '모던파머' 하차 없다" 공식입장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16 15:38 / 조회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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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사진=스타뉴스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측이 출연 배우 김부선이 최근 아파트 주민과 몸싸움을 벌여 피소된 것과 관련해 "하차는 없다"고 밝혔다.

16일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부선의 '모던파머' 출연은 사건이 있기 전부터 예정돼 있었다. 현재 어느 정도 촬영을 진행한 상태이며 또한 하차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 성동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김부선은 반상회에서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A씨와 말다툼 끝에 폭행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부위 사진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부선은 "전 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고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목 언저리와 손의 상처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전 부녀회장이 핸드폰으로 먼저 날 쳤다"며 "그 순간 원투(펀치)를 본능적으로 날리면서 방어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더 상처가 크다. 젠장"이라는 글을 이어 올렸다.

한편 김부선에 대한 경찰 조사는 김부선의 드라마 촬영 관계로 이번 주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이달 말에나 출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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