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고양이는 있다' 특별출연, 독고영재 비밀 푼다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09.16 14:48 / 조회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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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정균이 KBS 2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특별출연한다.

'고양이는 있다'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김정균이 박부장 역할로 76회부터 투입이 된다"며 "앞으로 극의 갈등을 유발하는 악역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여 "특별출연 형식이지만 아직 출연 분량은 정확하게 잡아놓지 않았다"며 "내용 전개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정균이 연기할 박부장은 과거 고동준(독고영재 분)의 회사에서 일했던 인물로 회사를 망하게 한 사람이 누구인지 비밀을 알고 있는 캐릭터다. 현재 김춘식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는 고동준의 실체를 아는 인물이다.

박부장은 과거를 빌미로 고동준과 염병수(이재용 분)를 오가며 악인 본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군다나 염병수 아들 염치웅(현우 분)과 고동준 딸 고양순(최윤영 분)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만큼 박부장의 등장으로 극의 흐름이 어떤 변화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정균이 특별출연하는 76화는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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