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이적·유희열·윤상, 맨몸으로 페루로.."미쳤나봐"

전재훈 인턴기자 / 입력 : 2014.08.01 22:40 / 조회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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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방송 장면


가수 이적, 유희열, 윤상이 맨몸으로 페루로 떠났다.

1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이적, 유희열, 윤상이 제작진과 미팅 도중에 갑작스레 페루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세 사람을 맨 몸으로 페루로 던져 놓는 것이 이번 여행 콘셉트다"라며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앞서 매니저들이 출연진의 여권을 제작진에게 건네 출국 절차를 마쳐놓은 것.

당장 입고 있는 옷을 입고 아무런 짐도 없는 상태로 페루로 떠나게 된 출연진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에게 주어진 용돈은 식비, 숙박비 포함 하루 10만 원 뿐.

윤상은 "우리 처자식이 있는 사람들이야"라며 장인어른과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적은 "미쳤나봐 이 사람들(제작진들)"라며 소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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