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박하선, 보이지 않는 신경전..'긴장'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7.29 18:15 / 조회 : 1008
image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유혹' 최지우와 박하선이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제작 이김프로덕션) 측은 최지우(유세영 역)와 박하선(나홍주 역)이 카페에 단둘이 만나 마주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경계심 가득한 눈빛과 속을 읽을 수 없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형성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최지우와 박하선은 촬영 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웃으며 대화를 눴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극중 세영과 홍주가 대립하는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몇 번이고 서로 날카로운 대사를 주고받으며 날선 감정을 유지하려는 집중력을 보였다.

앞서 '유혹' 5회에서는 홍주(박하선 분)가 석훈(권상우 분)과 세영(최지우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영과 마주친 이후 홍주는 자신을 두고 세영에게 향했던 석훈에게 실망했고 석훈이 세영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석훈과 홍주는 돌이키기 어려울 만큼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어 공개된 6회 예고편에서 세영과 홍주가 또 다시 부딪히게 될 것을 예고해 세영과 홍주 그리고 석훈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오후 10시 '유혹' 6회가 방송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