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박하선-최지우, 권상우 두고 미묘한 신경전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07.28 22:24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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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유혹' 방송화면 캡처


'유혹' 박하선과 최지우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 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 나홍주(박하선 분)는 병원에서 남편 차석훈(권상우 분)과 유세영(최지우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

나홍주는 유세영과 대화를 나누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나홍주는 유세영에 "인사를 못했네요. 10억 고마웠어요. 사흘 동안 큰돈을 내놓으시고 역시 재벌은 다르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영은 "남편을 과소평가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부인이 남편에 대해서 잘 모른다"라며 박하선을 무시했다.

이어 나홍주는 "내 남편은 내가 잘 안다. 당신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돈이 많고 남편이 매력적이라 해도 사흘에 10억은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며 미묘한 표정으로 유세영을 자극했다.

이를 들은 유세영은 "이해를 못했구나. 그 괜찮은 남자가 차석훈씨다. 그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라며 "나홍주씨 부럽다"라며 차석훈을 남편으로 둔 나홍주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지은 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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