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엔트리, 최종 24명 발표.. '서건창-박석민-양의지 탈락'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4.07.28 15:57 / 조회 : 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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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4명이 발표됐다. /사진=OSEN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24인 명단이 확정됐다.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28일 오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기술위원회에는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포함해 김병일, 김재박, 이순철, 차명석 등 기술위원 전원이 함께 했다.

우선, 투수에는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안지만, 차우찬, 임창용(이상 삼성), 유원상, 봉중근(이상 LG), 한현희(넥센), 김광현(SK), 이재학(NC), 양현종(KIA), 이태양(한화)까지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에서는 홍성무(동의대)가 부름을 받았다.

반면, 2차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윤성환과 장원삼(이상 삼성), 우규민(LG), 손승락(넥센), 윤명준(두산), 김승회(롯데)는 탈락했다.

포수 마스크는 강민호(롯데)와 이재원(SK)이 쓰게 됐다. 양의지(두산)는 탈락했다.

내야수는 6명으로 넥센의 박병호와 강정호, 김민성, 삼성의 김상수, 두산의 오재원, 롯데의 황재균이 선발됐다. 서건창(넥센)과 박석민(삼성), 김태균(한화)은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외야에서는 김현수와 민병헌(두산), 나성범(NC), 손아섭(롯데), 나지완(KIA)까지 총 5명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주찬(KIA)과 최형우(삼성), 이진영(LG)은 탈락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를 들은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최선의 선택인가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서건창과 박석민까지 군필자는 탈락인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전준우와 정수빈은 입대하는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의리 엔트리인가"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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