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장서희·이채영 악연 공개..갈등의 시작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07.28 10:35 /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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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뻐꾸기둥지' 포스터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제작 예인 E&M)가 새롭게 전환된다.

그동안 '뻐꾸기 둥지'는 과거의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던 백연희(장서희)의 모습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백연희가 남편 정병국(황동주 분)과 이화영(이채영 분)의 불륜을 알게 된 후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이화영과 백연희의 악연도 서로가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화영은 백연희가 오빠 이동현(정민진 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과거 남자친구였던 정병국과 백연희가 부부의 연을 맺어 분노심은 극에 달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제안 받은 대리모가 백연희와 정병국의 아이를 낳는 것임을 알고, 일부러 난자를 빼돌리고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

대리모 계약금으로 미국에 건너갔던 이화영은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돌아왔다.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정병국을 유혹하는데 성공하는가 하면, 백연희의 아버지 회사까지 파멸시킬 계획을 세웠다.

백연희가 이화영의 정체를 모두 알게 됐지만, 정병국은 아직 백연희와 이화연의 악연을 알지 못한다. 부인의 과거의 남자를 알게 된 정병국의 행보와 함께 앞으로 백연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뻐꾸기둥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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